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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11월 8일 캘리포니아 40지구 연방하원 본선을 치르는 영 김(공화) 의원 캠페인 자원봉사자들이 17일 유권자들에게 전화를 돌리며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. 김 의원은 본선에서 파키스탄계 의사 출신의 아시프 마무드(민주) 후보와 맞붙는다. [영 김 의원 페이스북 제공]투표 파키스탄계 의사 캘리포니아 40지구 아시프 마무드